캡처시 파일로 자동 저장하게 하는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이런 방법을 사용하려면 무조건 새프로필 마법사를 적용해서 새로운 내프로필을 작성해야 작동한다.

선택영역-파일로 자동저장

객체-파일로 자동저장

스크롤-파일로 자동저장

등등의 새로운 내프로필을 만들수 있다.

이제 그 한 예로 선택영역-파일로 자동저장 프로필을 작성해본다.

먼저 아래의 새프로필 마법사를 실행한다.

프로필마법사는 모두 6단계로 나누어지는데 첫번째 이미지 캡처를 선택한다.

다음 입력부분에서 선택영역을 선택해준다.

다음 출력방식에서 파일을 선택해준다.

'

다음 출력속성을 눌러 파일포맷(jpg) 자동저장이름(snap-0001부터) 저장될장소(내사진)를 변경해준다.

자동파일이름 옵션에서 시작숫자를 1로 바꾸어준다.

저장할까요?그러메시지없이 자동으로 파일을 저장하려면 미리보기창이 안 나타나게 체크를 해제해준다.

이미지에 효과를 주려면 다음에서 변경해준다.

새로운 프로필의 이름을 지정해준다. 핫키는 일반키로 f1로 해줘서 없음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7이나 윈도8.1 사용자의 윈도10 업그레이드를 더 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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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는 다음달 중 윈도10의 첫번째 메이저 업데이트 ‘스레시홀드2’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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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시홀드2는 현재 윈도10 인사이더프로그램 이용자에게 배포된 상태다. 다음달 중순 정식판 사용자에게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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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9일 출시된 이래 윈도10의 첫번째 메이저 업데이트인 스레시홀드2 빌드는 윈도7이나 윈도8.1 제품키 보유자가 윈도10을 쉽게 클린설치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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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윈도7, 윈도8.1 사용자는 반드시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 한 다음에야 보유한 제품키로 클린 설치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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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시홀드2 빌드는 윈도10 업그레이드를 거치지 않고, 윈도7이나 윈도8.1 제품키로 곧장 윈도10 클린설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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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 ISO 이미지로 설치를 시작한 뒤 제품키 입력단계에 윈도7이나 윈도8.1 라이서스 키를 넣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설치를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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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윈도7, 윈도8.1 보유자에게 예약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해왔던 그동안의 정책을 변경한 것이다. 윈도10 업그레이드 예약자 중 대다수가 순서를 기다리며 업그레이드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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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 클린 설치 중 제품키를 입력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윈도10 설치를 종료한 후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설정에서 제품키를 입력하면 된다.

ACDSee pro 8.0은 프로그램자체가 너무 무거우므로 하위버전인 ACDSee7.0설치을 설치하면 가볍다.

시험판에 체크하고 다음을 누른다.

내가 필요로 하는것은ACDSee만 필요하므로 사용자 정의 설치를 누른다.

ACDSee를 제외한 나머지요소는 해제시키고 다음을 누른다.

파일형식도 꼭 필요한 파일만 작업하도 사용자 정의에 체크한다.

이로써 설치가 끝났다.하지만 지금까지 시험판으로 설치했으므로 정식제품으로 과자를 먹인다.

과자파일을 프로그램파일즈의 commmon files/ACD Systems/KO에 위의 파일을 넣어주고 크랙.EXE를 실행하면 정식프로그램으로 설치가 끝난다.

다음은 ACD See를 실행하면 숨긴파일까지 보여주므로 안보이게 필터설정에서 숨긴파일및 폴더를 체크 해제한다.

이로써 ACD See7.0의 설치및 설정을 마친다.

1,먼저 세가지의 그림파일이 있는데 여기서 가운데 화살표가 그린 그림을 첫번째로 드래그해준다.

2,다음아래의 그림과 같이 드래그한 화살표 그림이 제일 앞에 왔다.이상태에서 파일 모두를 선택해주고 f2를 누르거나 rename 을 마우스로 눌러준다.일괄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3,start rename을 누르면 배치한 순서대로 이름이 제명명된다.

4,이것을 윈도우 라이브라이터에서 사진을 모두선택한후 불러오면 이름순서대로 차례로 그림파일을 불러 올 수 있게 된다.

크롬 플러스- 확장 프로그램으로 Chrome Pig를 사용하여 마우스 우클릭 방지할수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IE8 이상의 경우 F12 눌러서 개발자 도구로 들어간 다음 사용 안 함으로 들어가서 스크립트에 체크하면 마우스 우클릭을 방지할수 있다.

IE6과 IE7의 경우- 개발자 도구 툴바를 설치해준다.
설치하면 툴바에 파란색 화살표가 생기는데 그거 클릭하시면 개발자 도구가 등장하는데 같은 방식으로 Disable - Script 체크하시면 우클릭 방지가 풀린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도중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데도 하드디스크가 계속 돌아간다거나

이유 없이 인터넷이 느려진다거나 하는 등 이상 증세를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그럴땐 그리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드 프로그램이 무엇이냐구요? 간단히 확인해 볼까요!

여러분이 영화를 다운받을때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것 중 하나인 웹하드 입니다.

웹하드를 이용하기 위해선 위와 같은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겠죠?

그럴때 여러분의 PC에 몰래 natsvc.exe 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이용약관.txt 라는 파일이 있으나 누가 읽어볼 생각조차 들까요?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설치될 때도 웹하드 약관을 보면

'그리드 딜리버리...' 등에 관한 내용이 몇 줄 있습니다.

근데 누가 그걸 찾아서 읽어 봅니까?

이걸로 법적인 책임을 다했다 보는 것이겠죠. 예전 보험상품 광고할때 처럼 말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웹하드를 이용하시면 자신도 모르게 그리드 프로그램이 설치되게 됩니다.

자 그럼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대국민 취미생활중 하나인 영화감상!

이때 토렌트 같은 공유 프로그램이나 편하게 이용하고자 웹하드도 많이 사용하시죠?

용량 1GB 인 a.avi 를 다운로드 한다고 했을때

웹하드사의 파일서버에서 1GB의 트래픽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웹하드사는 파일서버가 사용하는 회선(KT, LG, SKT)인 망사업자에게

1GB의 사용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좀 어렵나요? 쉽게 말해서 여러분이 영화를 다운 받으면

그만큼의 네트워크 사용량을 웹하드사가 인터넷 회사에게 지불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웹하드사는 그리드 프로그램을 여러분의 PC에 설치하여 네트워크 사용량을 감소시킵니다.

어떻게? 여러분의 PC가 파일서버가 되는 것이죠.

다운로드를 하면 웹하드 서버에서 영화를 받는게 아니고

​여러분의 PC에서 파일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죠? 나도 모르게 내 PC에 다른 사람이 와서 파일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덕분에 내 하드디스크는 막 돌아가고 네트워크 사용량도 증가하고.

인터넷 회선 제공자인 KT 등 3개사도 받아야할 돈은 못받고

자신들의 트래픽만 증가하니 짜증나겠죠?

그럼 그리드 프로그램인 nat service(natsvc.exe)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natsvc.exe 가 설치된 폴더 C:\Program Files (x86)\NAT Service 의

unins000.exe 를 클릭하여 위와 같이 제거하거나

서비스를 중지하셔도 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다시 설치되거나 재시작되기 때문에

삭제하신 후 아예 natsvc.exe 란 폴더를 만들어 놓으시면

다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여러분의 소중한 PC를 그리드 프로그램으로 부터 지키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이정도 하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나의 PC를 위하여

[출처] 그리드 프로그램 nat service(natsvc.exe) 삭제, 설치 방지|작성자 반디공간

    위닝 세팅에서 전체화면 말고 윈도우화면으로 설정하면 깜박거림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