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교차시스템와 WINDOWS7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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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교차시스템와 WINDOWS7설치

usb를 부팅하여 EasyVHD4 를 선택하여 부팅한다. C:를 포멧한다.그리고 C:VHD폴더를 만든다 installX86win7lite.wim(윈도우바람빼기)을 c:\vhd에 설치해준다. 이때 win7.vhd를 만들게 되는데 이걸 파일을 선택해준 디퍼런싱을 선택하여 자식vhd파일을 새로 생성해준다.


Win10PE_x64로 부팅하여 FunnyFrogTools_v1.6.4forwin10.exe를 실행하여 부팅관련파일과 BCD를 설치해준다.

EASYBCD를 사용하여 교차부팅을 설치해준다.

그런데 관리자계정에서 암호가 1111인데 이계정의 암호제거하기를 해줘야 WIN7.CMD가 시작프로그램에서 실행되어진다.

WIN7.CMD는 맞게 고쳐주고 EXE파일로 변환한다음 시작프로그램을 우클릭탐색하여 붙여넣기해준다.

WIN7.VHD로 부팅한후네트웍드라이버(로컬,와이파이)를 3DP.NET로 잡아준다.그리고  인텔그래픽,엔디바그래픽드라이버,USB30드라이버만 설치한후 재부팅 더이상 드라이버는 설치하지 않는다. 종료가 늦어진다.

알림제거

자판언어제거

작은아이콘사용제거

디스플레이>화면글크기125%조정

바탕화면보기 설치

탐색기설치및 탐색기에 폴더설정 및 모든폴더표시및 필요한 폴더 확장보기 해준다.

크롬포터블설치



FunnyFrogTools 이 윈도우10에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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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nyFrogTools 이 윈도우10에서 버전이 안맞다고 작동이 안되어서 EXE 파일을 압축 풀어보면 배치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버전 체크만 안하게 하면 사용하는데 이상이 없이 윈도우10버전에서도 가능합니다.

 

 

 

먼저 반디집으로 실행파일을 해제하면

 

 

 

압축 해제한 파일에서 FunnyFrogTools.cmd를 열어 중 하단 쪽에서 다음 부분을 찾아 아래 마지막 줄을 추가 한후 저장한 다음 실행해 보세요.

10 이나 8.1 이나 비슷한 환경이라 임시 방편으로 버전 10 8.1로 운용하는것입니다. 모든 메뉴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사용하는 WIM 등록/vhd/메뉴편집등은 완벽합니다.^^ 다른것도  될거 같습니다.

 

:: ##############################################################################################################
:: ####  
초기설정     ##############################################
:: ##############################################################################################################
:chkInfoPC
call :chkVer
call :chkAuth
call :getAutoSys
rem call :chkSysFinal
exit /b

:chkVer
set "fFileListTxt=%temp%\fListFile.txt"
set "fBcdTxt=%temp%\fBCD.txt"
set "fDisTxt=%temp%\fDisk.txt"
set "fVolTxt=%temp%\fVol.txt"
set "fTxt=%temp%\fTmp.txt"
set "fTxt1=%temp%\fTmp1.txt"
set "fTxt2=%temp%\fTmp2.txt"
set "fTxt3=%temp%\fTmp3.txt"
set "dotline=echo. --------------------------------------------------------------------"
set "barline=echo.
───────────────────────────────────────"
set "SP=
"
echo.
if /i exist Tools\com rd /q /s Tools\com >nul
for /f "tokens=4,5 delims= " %%a in ('ver') do (set "osNT=%%a" & set "osXP=%%b")
 
set "osXP=%osXP:~0,3%"
set "osNT=%osNT:~0,3%"
set "osVER=" & set "osVHD="
if "%osXP%"=="5.1" set "osVER=XP"&set "osVHD=N"&set "osNT=%osXP%"
if "%osNT%"=="6.0" set "osVER=VISTA"&set "osVHD=N"
if "%osVER%" NEQ "" (
Tools\7z x "Tools\7.7z" -o".\Tools\com\" -aoa >nul
Tools\7z x "Tools\findstr_xp.7z" -o".\Tools\com\" -aoa >nul
 
Tools\7z x "Tools\ver1.7z" -o".\Tools\com\" -aoa >nul
)
if "%osNT%"=="6.1" set "osVER=7"&set "osVHD=Y"
if "%osNT%"=="6.2" set "osVER=8"&set "osVHD=Y"
if "%osNT%"=="6.3" set "osVER=8.1"&set "osVHD=Y"
if "%osNT%"=="10." set "osVER=8.1"&set "osVHD=Y"     <======  
이부분 추가

 


위의 FunnyFrogTools.cmd 를 수정했으면 winrar를 이용하여 다시 단일 실행파일로 만들어야합니다.

 

WinRAR 이용한 단일 실행파일 만들기

 

 

 

 

 

모두 선택한 상태에서 마우스 우클릭하고 add to archive를 누른다.

압축옵션에서 create  SFX archive 체크한다.

SFX옵션을 누른다.

Setup메뉴를 누르고 run after extraction(압축해제한후 실행할 실행파일을 선택해준다.)

Modes(모드)

압축을 풀 임시폴더에 체크한다.

Silent mode

hide all을 선택한다.

 

Text and icon

Title of SFX windw

타이들 제목을 적어준다.

 

Load SFX icon from the file에 아이콘파일을 찾는다.

 

 

icon.ico파일을 선택한다. 이제 모든게 끝났다.

확인버튼을 눌러 압축을 시작한다.

 

 

FunnyFrogTools_v1.6.4파일이 완성됐다.

 

 

업데이트된 윈도우10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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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윈도우즈 10 프로 K를 대규모 업데이트(Update) 다운로드(Download) 받아 


WHDownloader_2.1.zip


먼저 통합할 업데이트들을 다운로드 받아야겠죠.  프로그램을 위 그림처럼 실행후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위 이미지처럼 " Select a Category " 라는 부분을 눌러 나오는 메뉴에서 " Windows 10-x64 "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32비트 사용자분께서는 당근 " Windows 10-x86 "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위 그림처럼 나오면 우측에 보이는 빨간 박스로 표시된 역 삼각형 아이콘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위 이미지처럼 업데이트 목록이 펼쳐지면 왼쪽 빨간박스 안의 사각형에 체크를 한후 아래 하단의 " Download "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위 이미지처럼 업데이트들을 다운로드 받기 시작합니다. 다운로드 받는 위치는 기본값으로 본 프로그램이 있는 위치에 " Updates " 폴더를 만들어 다운을 받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install.esd->install.wim으로 변환하기


요약설명


 1,cmd를 관리자명령으로 실행하라

2,변환할 파일의 전체경로를 적어라

3(첫번째만변환)(모두변환)(하나만선택해 변환)(범위를지정해 변환) 4개중 하나의 번호를 넣는다.


esd를 wim으로 변환하거나 wim을 esd로 변환하는 스크립트를 사용하기 편하게 한글화 했습니다.


ESD2WIM-WIM2ESD-v2.zip



긴 이름의 이미지는 오류가 나서 무결성 검사 옵션을 지웠습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하세요.

주의

cmd파일이 위치한 곳에는 install.wim 이나 install.esd 파일을 넣어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본 폴더를 드라이브의 루트에 두고 사용하시면 오류가 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esd 파일로 범위를 지정해서 wim 변환하는 것으로 사용법을 간략하게 설명 하겠습니다.

파일의 전체 경로를 위의 스샷과 같이 붙여넣기 하거나 직접 적어 넣으시고 엔터하시면 됩니다.


메인 메뉴 입니다.상단에는 esd 파일이 포함하고 있는 이미지의 이름과 갯수가 표시 됩니다. (wim 파일도 esd 변환 시 동일하게 표시 됩니다.)


번호를 누르면 바로 해당 명령을 실행하거나 다음 창으로 이동 합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1. wim이나 esd의 첫번째 이미지를 바로 추출합니다. (숫자 1을 누름과 동시에 추출합니다.)

2. wim이나 esd의 모든 이미지를 바로 추출합니다. (숫자 2를 누름과 동시에 추출합니다.)

3. 이미지 중에서 하나만 추출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숫자 3을 누르면 이미지 선택창으로 이동 합니다.)

4. 이미지 중에서 범위를 지정하여 추출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숫자 4를 누르면 범위 선택창으로 이동 합니다.)

범위 선택창 입니다.


저는 2번부터 4번까지 선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번 이미지를 추출하는 중입니다.

3번 이미지를 추출하는 중입니다.

4번 이미지를 추출하는 중입니다.

작업 완료창 입니다.


3개의 이미지가 잘 변환 되었네요.그냥 바로 사용하셔도 되지만 작업 완료 후에는

Gimagex나 RSimagex로 내보내기를 한번 해주시면 약간의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원본이 쉬운 영어로 되어 있지만 편하게 사용하시라고 번역 해봤습니다.




위의 1,2작업은 윈도우즈업데이트파일과 install.esd-->install.wim으로 변환함  

3,통합할 드라이버를 구할때는 추가할 드라이버 파일(*.INF)로 구하고 dll이 압축이되어있으면 안되고 압축이 풀려있는것을 구한다. (통합용 드라이버는 실행파일 형태나 압축파일이 아닌 반드시 .inf 파일이 포함된 형태여야 합니다. )

거진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설치해서 쓰는 EXE 파일로 제공될텐데, 이건 못 쓴다. INF파일만 된다.
7ZIP이나 반디집 등의 압축프로그램으로 EXE파일을 열면 드라이버를 뽑아낼 수 있다. 어쨌던 INF파일과 그 부수기재들을 따로 추려놓는다.
이럴 때 델이 좀 편한게, 드라이버 설치용 EXE파일을 실행시키면 INF파일을 뽑아낼 수 있게 만들어뒀다. 오오 델 오오... 


드라이버는 반드시 INF 파일을 포함한 형태로 존재해야만 통합이 가능합니다. EXE 파일인 경우 INF로 풀어줄 수 있는 경우에만 통합이 가능합니다.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는 EXE 파일을 풀면 INF 파일을 포함하는 형태로 풀리기 때문에 통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가장 대중적인 리얼텍 사운드칩셋 역시 INF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통합이 가능합니다.


일단 NVIDIA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은 다음 압축을 풀어주세요. WinRAR이나 7zip 사용하시면 우클릭으로 바로 풀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더블클릭 해서 폴더를 지정해 풀어준 다음 설치 화면이 나오면 그냥 꺼버리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풀어진 폴더를 바로 통합하려 해봐야 통합에 실패합니다. 그 이유는 캐비넷 압축된 파일들 때문입니다. 확장자 끝에 DL_ 이런 식으로 언더바 들어가는 놈들 있죠. 이놈들을 일일이 압축 풀어줘야 통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일일이 압축 풀기가 귀찮죠? 물론 유형별로 정렬해서 7zip 우클릭으로 하면 금방 끝나기는 하는데, 어쨌든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서 제가 배치파일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파일을 NVIDIA 드라이버 파일과 동일한 위치에 두고, 드라이버 폴더 이름을 NVIDIA로 변경해놓고 실행해보세요. 아래 그림처럼 나오면 성공한 것입니다.







업데이트된통합윈도우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

1,윈도우즈업데이트파일을 쉽게다운받음

2,install.esd->install.wim으로 변환하기

3,통합할 드라이버 

4, ie11과 업데이트파일 구하기

5,기타tools

6,wim통합스크립트프로그램(WIM 통합 스크립트 v6.3 r4 for Windows 7/8/8.1/10)


6,wim통합스크립트프로그램 링크:

v6.3_r4.zip




통합폴더 구성

updatex86_7

install.wim

driver_x86_7

ie11_x86

ie11_x86_update

tools

start_v6.0.cmd



start_v6.0.cmd는 권리자권한으로 명령해야한다.

install.wim통합하라


통합하고자하는 원본의 인덱스를 선택한다.


ie11을 통합하라


driver를 통합하라


윈도우업데이트파일을 통합하라

통합최종확인Y/n

최종통합이미지 나온다. 새로운 install.wim








[초등 영어] 외우면 좋은 영어회화 표현 100가지

지식정보창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할 만한 영어교재 없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자료입니다. 어떤 고마운 분이 만드셨는지 출처를 찾기는 힘드네요.

사실 영어라는 걸 익히기 위해 무조건 영어학원에만 보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영어학원이 필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은 분명 나뉘어져 있지요.

영어의 본질은 '언어'입니다. 우리말과 같아요.

우리말을 배운다고 했을 때 과연 학원 다니는게 능사일까 생각해보면 쉽죠. 영어회화 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학원에 있는 시간 외 본인이 영어를 연습하지 않으면 말짱 꽝입니다. 학원에서 과연 몇마디나 한다구요..

결국 입에 붙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자꾸 읽고 소리내서 말하면서 외우는 것 만큼 지름길은 없습니다. 물론 학원이든 선생님이든 좀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된 native의 소리를 듣고 발음을 잡는 부분과 아주 기본적인 영어표현을 그런 원어민 혹은 동료들과 특정 테마 하에 얘기할 수 있는 가상 체험, 그건 분명 필요하죠. 하지만 그런 발음과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 싶을 때는 영어학원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때부터는 본인이 직접 영어를 마주하는 시간이 길어져야해요. 연습과 암기가 가장 좋은 지름길입니다.

요즘에는 원어민들의 발음과 여러 상황을 접할 수 있는 미디어나 교재들도 너무 많아져서 학원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자습이 가능하죠. 문제는 '의지' !!

만일 그런 의지가 약해서... 강제성을 얻고자 그걸 학원에 기댄다면,

그런 아이들은 언제까지나 본인 의지가 없게 됩니다.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고 싶진 않더라구요. 학원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ㅎ

SNAG-0037

암튼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큰아이와 둘째 아이 데리고 매일 영어표현 외우기를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마침 좋은 영어회화 패턴 자료가 있더라구요. 일단 이걸로 시작해보고 애들이 괜찮아하면 추가로 교재도 서점 가서 골라보고 하려 합니다.

영어도 결국 패턴이 맞아요. 뻔한 표현 몇개 가지고 상황에 따라 말만 바꿔서 쓰는 것일 뿐. 아이들 수준에서 배워야 할 영어는 패턴을 익히는 것만으로 충분하죠. 그래서 이 100가지 영어회화 패턴이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5학년인 첫째 녀석은 하루에 5개, 3학년인 둘째 녀석은 하루에 2개씩 연습하고 외우게 하고 있습니다. ^^ 생각보다 시작은 잘 따라오고 있고 애들도 다 외우는 순간 기쁨도 느끼는 것 같아서 괜찮네요 ^^

자주 쓰는 영어 회화 패턴 100가지

1. I need.... “...이 필요하다” 는 것을 표현할 때

I need a new car. 나는 새 차가 필요해

I need a vacation. 나는 휴가가 필요해

I need some advice. 나는 조언이 필요해

I need a haircut. 머리를 잘라야겠다.

2. I hope.... “.을 희망한다. or 어떻게 되었으면 한다.” 는 표현

I hope it snows.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I hope it's OK with you. 네가 좋다고 하면 좋겠다.

I hope you can make it. 네가 그것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I hope my plane leaves on time. 내가 탈 비행기가 제시간에 출발 했으면 좋겠다.

3. Can I...? “.... 할 수 있나요? ...해드릴까요? ” 라는 표현

Can I help you? 도와드릴까요?

Can I give you a hand? 도와드릴까요?

Can I get you something? 뭔가 갖다 드릴까요?

Can I take a message? 메시지를 받아 드릴까요?

4. Are you...? “당신은...입니까?” 라는 상대방의 상태를 질문함

Are you ready? 준비 되었습니까?

Are you all right? 괜찮아요?

Are you busy right now? 지금 바쁘신가요?

Are you free tomorrow afternoon? 내일 오후에 시간이 있습니까?

5. I'll (I will) .... “나는 ... 할 것이다.” 라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

I'll have the New York cut. 나는 뉴욕 컷을 먹겠습니다.

I'll have a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I'll have another cup of coffee. 커피를 한 잔 더 하겠어요

I'll have the special. 특별 요리를 먹겠습니다.

6. I want... “을 원한다.” 말을 할 때

I want more responsibility. 좀더 책임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I want a position with more responsibility. 좀더 책임 있는 지위에 있고 싶습니다.

I want a raise. 봉급을 올려주길 원합니다.

I want it all. 나는 그 모든 것을 원합니다.

7. Do you want...? “...을 원합니까?” 라는 표현을 할 때

Do you want some more coffee? 커피 더 하시겠어요?

Do you want anything at the store? 가게에서 뭐 사올 것 없어요?

Do you want anything else? 그 밖에 원하는 것 있어요?

Do you want cream and sugar? 크림과 설탕을 넣을 까요?

8. I think.... “나는 ... 생각한다.” 라는 표현을 할 때

I think so.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I don't think so.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I think not.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Don't you think so?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9. Do you think....? “...생각합니까?” 라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을 때.

Do you think this looks OK? 보기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looks good on me? 이것이 나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goes with my dress? 이것이 내 옷에 맞는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color suits me? 이 색깔이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10. I know... “...을 알고 있다” 라는 표현을 할 때

I know what you mean. 당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I know what you want. 네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I know how you feel. 네 기분을 알 것 같다

I know what you're thinking. 네가 뭘 생각하고 있는지 안다

11. Do you know...? “...을 알고 있습니까?” 라는 표현을 할 때

Do you know the recipe? 만드는 법을 알고 있습니까?

Do you know that woman? 저 여자를 압니까?

Do you know the story? 그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까?

Do you know the way? 그 길을 알고 있습니까?

12. I feel... “..을 느낀다.” 라는 자신의 기분 상태를 말할 때

I feel sick. 속이 느글거려

I feel sick to my stomach. 배속이 매슥매슥하다

I feel a little dizzy. 약간 현기증이 난다

I feel really tired. 아주 지쳤어

13. Feel free… “......사양하지 말고 하세요.” 하는 표현을 말할 때

Feel free to call me if you have any questions.

뭐 물어볼 것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제게 전화 하세요

Feel free to give me a call if there are any problems.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를 주세요.

Feel free to ask me if you have any questions.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Feel free to tell us if you want anything.

원하는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말씀해 주세요.

14. I have... “....을 갖고 있다” 는 것을 표현할 때

I have two sisters. 나에게 자매가 둘이 있다

I have an older sister and a younger sister. 나에게는 언니가 한명, 여동생이 한명 있다

I have two sisters, one older and one younger.

나에게는 언니와 여동생, 두 명의 자매가 있다

I have two sisters, both older. 나에게는 언니가 두 명 있습니다.

15. Have you...? “...해본 경험이 있어요?” 라고 질문할 때

Have you ever been to Disneyland? 당신은 디즈니랜드에 가본 적이 있어요?

* have been to-에 다녀오다, 가보다

Have you been to Paris? 파리에 가본 적이 있어요.

Have you ever seen Picasso's Three Dancers?

피카소의 세 명의 무희라는 그림을 본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listened to anything by Miles Davis?

마일즈 데이비스의 연주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16. I have to... "...을 해야만 한다. 는 표현을 할 때

I have to make a decision. 나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 make a decision: 결정하다

I have to make a choice. 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I have to make the deadline. 마감시간에 맞추어야한다

I have to make more of a contribution to the project.

이 프로젝트에 좀더 공헌을 해야 합니다

17. Have... “...을 가지세요.”어떤 상태가 되세요. 표현을 할 때

Have a good time. 즐거운 시간되세요.

Have a nice time. 즐거운 시간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보내세요.

Have a nice weekend. 좋은 주말 보내세요.

18. This is..... “이것은 ...입니다” 라는 표현

This is for you. 이것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당신 것입니다

This is for John. 이것은 존에게 주는 겁니다.

This is for the picnic. 이것은 피크닉을 위한 겁니다.

This is for tonight's dinner. 이것은 오늘 밤의 저녁용이다.

19. Is this....? “이것이 ...입니까?” 라고 물을 때

Is this the report you were looking for?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었던 보고서입니까?

Is this what you were looking for?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던 것이 아닌가요?

Is this what you wanted? 당신이 원했던 것이 아닌가요?

Is this the sweater you knitted? 이것이 당신이 짠 스웨터인가요?

20. That's (That is)... “저것은...입니다” 라는 표현

That's right. 그래요

That's true. 그건 그래

That's it. 맞아

That's wrong. 그것은 잘못된 거야

21. There's (There is).... “사물이나 사람이 어디에 있다” 는 표현

There's some food in the refrigerator. 냉장고 안에 먹을 게 좀 있다

There's some cake on the table. 테이블위에 케이크가 있다

There's none left.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There's more ice cream in the freezer. 냉동실 안에 아이스크림이 더 있다.

22. Is there....?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묻는 표현

Is there a drugstore nearby? 부근에 약국이 있습니까?

Is there a bus stop around here? 이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까?

Is there a direct flight to Seoul from Philadelphia? 필라델피아에서 서울로 가는 직행편이 있습니까?

Is there another exit? 다른 출구가 있습니까?

23. Could you...? “...을 해 주시겠어요?” 라고 공손히 요구하는 표현

Could you do me a favor?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Could you help me out? 저를 좀 도와줄래요?

Could you get me another beer? 나한테 맥주 한잔 더 줄래요?

Could you wrap this separately, please? 이것을 따로 포장해 줄래요?

24. You should... “...을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식의 충고나 명령을 말할 때

You should give her a call. 너는 그녀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좋겠다.

You should give her a chance. 너는 그녀에게 기회를 주는 게 좋겠다.

You should tell her how you feel.

그녀한테 네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

You should finish your homework. 너는 숙제를 끝내야한다

25. Would you... “...을 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정중하게 부탁할 때

Would you mail this letter for me? 이 편지를 부쳐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type this letter, please? 이 편지를 타이핑 해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please pass me the salt? 소금 좀 집어 주실래요?

Would you explain it to her? 그것을 그녀한테 설명 해 주시겠어요?

26. I'd like (I would like).... “나는 ..을 하겠다.” 는 자신의 선호를 표현할 때

I'd like an ice cream sundae. 아이스크림선디를 주십시오.

I'd like another drink. 한잔 더 주십시오.

I'd like a slice of pizza, please. 피자 한 조각을 주세요.

I'd like two tickets to the 9:30 show. 9시 반에 상연하는 티켓을 두장 주세요.

27. It's (It is)... “이것은 ...입니다” 라는 뜻의 표현

It's no problem. 별문제 아닙니다.

It's a difficult question. 그것은 어려운 질문이군요.

It's an emergency. 긴급사태입니다

It's a joke. 농담이오.

28. Let... “함께...합시다.” 라고 제안 하는 표현

Let's take a break. 잠깐 쉽시다.

Let's take a cab. 택시를 타자

Let's eat out tonight. 오늘밤은 외식하자

Let's set a date. 날짜를 정하자

29. It takes ... “...이 소요 됩니다” 라는 표현

It takes a lot of hard work. 아주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It takes a lot of courage. 거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It takes guts and determination. 거기에는 용기(배짱)와 결단력이 필요하다

30. It looks like... “...인 것처럼 보인다.” 라고 말할 때

It looks like it's going to rain. 비가 올 것 같다

It looks like it‘s going to pop. 그것은 지금이라도 과연 될 것 같다

It looks like the house is falling apart. 그 집은 지금이라도 무너질 것 같다

It looks like spring is arriving earlier this year. 올해는 봄이 빨리 올 것 같다

31. What's....? “...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할 때

What's your number? 당신의 전화번호는 무엇입니까?

What's your name? 당신의 성함이 어찌 되지요

What's your address? 당신의 주소가 어떻게 되지요

32. What a ....! “참 ..이네요” 라는 말을 할 때

What a mess! 왜 이렇게 어수선해!

What a shame! 원 참 창피한 일이네!

What a joke!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What a surprise! 야, 놀랍다!

33. What do you ....? “무엇을 ... 하세요?” 라는 상대방의 의사나 상태를 물어 볼 때

What do you want to do?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What do you want to know? 무엇을 알고 싶니?

What do you plan to do? 무엇을 할 계획입니까?

What do you suggest we do? 당신은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을 제의합니까?

34. How's....? “....어떠세요?” 사물이나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를 질문

How's your brother doing? 형은 어떻게 지내냐?

How's your father doing? 아버님은 어떻게 지내시냐?

How's Mary doing? 메리는 어떻게 지냅니까?

How's she now? 그녀는 지금 어때요?

35. How do you...? “...어떻게 합니까?” 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

How do you open this door? 이문은 어떻게 여는 겁니까?

How do you do this?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How do you work this? 이것은 어떻게 작동 시키는 겁니까?

How do you get there? 거기에는 어떻게 갑니까?

36. How about..? “...은 어떻습니까?” 는 말을 할 때

How about a beer? 맥주라도 마실까?

How about another piece of cake? 케이크 하나 더 드시겠어요?

How about lunch? 점심이나 할까요?

How about some eggs this morning? 오늘 아침 식사는 달걀이 어때요?

37. How come...? “도대체..왜?” 라는 식으로 물을 때

How come you're not going to the party? 너 왜 파티에 가지 않니?

How come you can't go? 왜 갈수 없니?

How come you never write? 왜 너는 한번도 편지를 쓰지 않니?

How come it's not working? 왜 그것은 작동하지 않습니까?

38. How long...? “얼마나 ... 오래 이지요?” 식의 시간의 길이를 질문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here? 거기까지 얼마나 걸리지요?

How long does it take by bus? 버스로 얼마나 걸리지요?

How long does it take on foot? 걸어서 얼마나 걸리지요?

39. Why don't you...? “....하지 않겠어요?” 식으로 권유, 제안을 할 때

Why don't you come along? 너도 같이 가는 게 어때?

Why don't you join us? 우리와 함께 하지 않겠어요?

Why don't you sit down? 앉지 그래요

Why don't you take a break? 좀 쉬는 것이 어때요?

40. Thanks for... “...감사 합니다” 는 감사의 기본적인 표현

Thanks for everything. 여러 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all the help. 도와주어서 고맙습니다.

Thanks for the encouragement.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advice. 충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1. Take... “...을 잡다 or 갖는다.” 는 표현

Take it easy. 그럼 잘 가

Take care. 조심 해. 잘 가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ake a chance. 운에 맡기고 해보세요.

42. Tell.... “..알려 주세요” 라는 것을 말할 때

Tell her I'll stop by around 7. 그녀에게 7시쯤 들른다고 전해줘요

Tell her I'll call her when I get home. 집에 도착하면 전화 한다고 그녀에게 전해줘요

Tell him I said hello. 내가 안부 전한다고 전해줘요

Tell Jane I bought a ticket for her. 제인의 티켓을 샀다고 전해줘요

43. See you... “...에 만나지요” 라는 것을 말할 때

See you on Saturday. 토요일에 만나요

See you at 8. 8시에 만나요

See you next week. 다음주에 만나요

See you tomorrow. 내일 만나요

44. This sounds.... “....처럼 생각되다” 는 표현을 할 때

This sounds interesting. 재미있을 것 같다

This sounds good. 좋을 것 같다

This sounds exciting. 재미있을 것 같다

This sounds scary. 무서울 것 같다

45. Do you mind...? “...해도 상관없어요?” 라는 허가를 구할 때

Do you mind? 상관없어요?

Don't you mind? 상관없어요?

Don't you care? 상관 하지 않아요?

Do you care? 괜찮아요?

46. Are you sure...? “...확실해요?” 상대방의 의도를 확인 하는 표현

Are you sure? 확신 해?

Are you certain? 확신 합니까?

Are you positive? 틀림없습니까? (동의하세요?)

Are you serious? 진지한거예요?, 중대한거예요?

47. I'm worried about... “....염려가 돼요” 라는 불안의 표현

I'm worried about Susan. 나는 수잔이 걱정돼

I'm worried about you. 네가 걱정이다

I'm worried about the kids. 아이들이 걱정이다

I'm worried about our younger generation today.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걱정이다

48. be going to... “...하려고 하다” 는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말

I'm going to study harder next year. 내년에는 좀더 열심히 공부 할 생각이다

I'm going to quit my job. 나는 일을 그만 둘 생각이아

I'm going to take a long vacation this summer. 이번 여름에는 긴 휴가를 낼 생각이다

49. I'm sorry... “...미안 합니다”는 뜻의 기본적인 표현

I'm sorry about what I said. 그런 말을 해서 죄송해요

I'm sorry about what I‘ve done. 여러 가지로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I'm sorry I got upset. 화를 내서 미안 합니다

50. I wonder... “... 일까?” 라는 확신이 없이 추측 하는 표현

I wonder if he'll call. 그 사람이 과연 전화 할까?

I wonder if he wants to come. 그 사람이 오고 싶어 할까?

I wonder if we should invite Carl. 우리가 카알을 초대 해야만 하나?

I wonder if it will be sunny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좋을는지 모르겠다.

51. I hate... “...을 싫어한다.”는 자신의 기호를 말할 때

I hate spinach. 나는 시금치를 싫어한다.

I hate crowds. 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싫어한다.

I hate that song. 나는 그 노래를 싫어한다.

I hate this weather. 나는 이런 날씨는 질색이다

52. I wish... “...을 소원하다”는 말의 표현

I wish you luck.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I wish you every success. 성공을 빕니다.

I wish you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 wish you all the best. 멋진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53. I guess... “...이라고 생각한다.” 단서가 없이 하는 말

I guess you're right. 네가 옳다고 생각한다.

I guess it is OK. 괜찮다고 생각한다.

I guess it would be all right.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I guess it doesn't matter.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54. May I ...? “해도 좋습니까?” 식의 허가를 구할 때

May I sit here? 여기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May I help you? 도와 드릴까요?

May I speak to Larry, please? 래리씨와 통화가 가능할까요?

May I have another piece of pie? 파이 한 조각을 다 먹어도 될까요?

55. I'm glad... “... 해서 기쁘다”는 말을 할 때

I'm glad to hear that. 기쁜 소식이군요.

I'm glad to be here. 여기에 오기를 잘 했네요.

I'm glad to meet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I'm glad to see you're all right. 건강한 모습을 보아서 반갑습니다.

56. I heard... “...소문을 들었다” 는 표현

I heard you're moving. 이사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you won. 당신이 이겼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Jim got the promotion. 짐이 진급 했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Kate and Richard are getting married.

케이트와 리차드가 결혼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57. I'm afraid.... “....두렵다”는 두려움을 나타낼 때 하는 표현

I'm afraid of flying. 나는 비행기 타기가 무섭다

I'm afraid of the dark. 나는 어두운 곳이 무섭다

I'm afraid of height. 나는 높은 곳이 무섭다 (나는 고소 공포증이 있다).

I'm not afraid of him. 나는 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58. Shall I....? “....을 해 드릴까요?” 라는 뜻의 표현

Shall I open the window? 창문을 열까요?

Shall I get the door? 제가 문을 열까요?

Shall I answer the phone? 제가 전화를 받을 까요?

Shall I take a message? 메시지를 남기시겠습니까?

59. ..., isn't it? “...이지요, 안 그래요?” 라는 표현

This is our pen, isn't it? 이것이 당신의 펜이지요? 안 그래요?

You're a student, aren't you? 학생이지요? 안 그래요?

We're next, aren't we? 우리가 다음 차례이지요? 안 그래요?

She's from Canada, Isn't she? 그녀는 캐나다 출신이지요? 안 그래요?

. Please.... (무엇을 요구하면서 분위기를 완화 하는 표현)

Please forgive me. 부디 용서 해 주세요.

Please accept my apology. 부디 제 사과를 받아주세요

Please come with me. 부디 함께 가시지요

Please don't tell anyone. 부디 아무한테도 말 하지 말아주세요

61. Be... Be 동사의 명령형으로 “하라, 되라!”의 뜻으로 사용

Be careful. 조심해요

Be quiet. 조용히 하세요.

Be reasonable. 이성적이 되세요.

Be practical. 현실적으로 되세요.

62. Here.... 가까운 것을 가리키는 “여기”를 나타내는 표현

Here you are. 자 여기 있습니다.

Here it is. 자 여기 있습니다.

Here she comes. 그녀가 오네요.

Here we go again. 자 다시 합시다.

63. Because... "왜냐하면...“

Because I like it.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Sunday. 일요일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required. 그것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at's just the way it is. 세상이란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64. Don't ...... “...하지 마라” 의 듯을 나타내는 표현

Don't jump to conclusions.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Don't panic. 당황하지 마

Don't worry about it. 그것에 관해서 걱정하지 마

Don't mention it. 천만예요

65. You'd better... “...하는 편이 좋다” 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

You'd better hurry. 서두르는 편이 좋겠다.

You'd better watch out.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You'd better apologize. 당신이 사과하는 것이 좋겠어.

You'd better be careful. 주의하는 것이 좋겠어.

66. You must... “...해야만 한다.”

You mustn't (must not) disturb her. 그녀를 방해해서는 안된다.

You mustn't wake her up. 그녀를 깨워서는 안 된다

You mustn't be late. 늦어서는 안 된다

You mustn't forget. 잊어서는 안 된다

67. You mean...? “즉 ..라는 말이지요?” 라는 뜻의 표현

You mean you didn't accept the offer? 너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이냐?

You mean it's impossible? 불가능하다는 말입니까?

You mean you're not going? 가지 않겠다는 말 이예요?

You mean it's true? 그게 사실이란 말 이예요?

68. I'd (I would) rather.... “...보다는 ...쪽을 하고 싶다” 는 뜻의 표현

I'd rather stay home tonight. 어느 쪽인가 하면 오늘밤에는 집에 있고 싶다

I'd rather eat out. 어느 쪽인가 하면 외식하고 싶어요.

I'd rather go bowling. 어느 쪽인가 하면 볼링 치러가고 싶다

I'd rather do something else. 뭔가 다른 것을 해보고 싶다

69. I used to.... “옛날에는 ...이었다” 는 뜻의 표현

I used to be a high-school teacher. 나는 전에는 고등학교 선생 이었다.

I used to be a fan of hers. 나는 전에는 그녀의 팬이었다.

I used to be a baseball player. 나는 전에는 야구 선수였다

There used to be a market on the comer. 전에 그 모퉁이에 시장이 있었다.

70. It seems.... “...라고 생각되다” 라고 추측하는 표현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to me. 나에게는 차이가 없다

It makes sense. 그것은 일리가 있네요.

It doesn't make any sense. 그건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

It makes a good meal. 맛있어요.

72. Is it all right...? “~해도 좋아요?” 허가를 구하는 표현

Is it all right to use phone? 전화를 써도 될까요?

Is it all right to let the cat out? 고양이를 밖으로 내 보내도 될까요?

Is it all right to mention it to Tony? 토니에게 말해도 돼요?

Is it all right to use this glass? 이 컵을 사용해도 돼요?

73. That's (that is) what... “그것이 바로 ...이다”

That's what I was thinking.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이 바로 그거야

That's what we have to do. 우리들이 해야만 하는 것이 그것이다

That's what I was afraid of. 내가 두려워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That's what I call modern art. 내가 현대 예술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74. There's (there is) nothing..... “거기에 ...아무것도 없다” 는 표현

There's nothing to do.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

There's nothing to be afraid of. 아무것도 무서워 할 것 없다

There's nothing to worry about. 아무것도 걱정 할 것이 없다

There's nothing to drink. 마실 것이 아무것도 없다

75. There's (there is) no... “.... 이 아무것도 없다”는 표현

There's no way I'm going to finish it on time. 정해진 시간에 끝내는 것은 무리다

There's no way now that we'll get a reservation. 지금 예약을 하는 것은 무리다

There's no chance that you'll be able to make it. 당신이 제 시간에 해낼 가능성은 없다

There's no possibility that you'll change your mind. 당신이 생각을 바꿀 가능성은 없다

76. No wonder... “...에 대해서 무리는 아냐”...당연하다“ 표현

No wonder she got angry. 그녀가 화가 난 것도 무리는 아니다

No wonder. 그럴 만 해

No wonder he quit. 그가 그만둔 것도 무리가 아니다

No wonder you're upset. 네가 당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77. Which~better.... “어느 것을 ~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함

Which do you like better, the red or the blue one?

빨간 것과 파란 것 중에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Which do you like better, spring or fall?

봄하고 가을 중에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십니까?

Which do you speak better, English or French? 하고 불어 중 어느 것을 더 잘 합니까?

Which does he play better, tennis or racquetball?

테니스와 라켓볼 중에 어느 쪽을 더 잘 합니까?

78 Why not....? “... 하지 그래요?” 라고 제안하는 표현

Why not give her a call? 그녀에게 전화해보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it a try? 시도해 보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it a chance?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yourself more time? 좀더 시간을 들이는 것이 어때요?

79. What if....? “....하면 어떨까?” 가정적인 지문을 통해서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 표현

What if we put this table next to the chair? 테이블을 의자 옆에 놓으면 어떨까요?

What if we get rid of this old desk? 이 낡은 책상을 치우면 어떨까요?

What if we take an earlier bus? 좀더 이른 버스를 타면 어떨까요?

80. What else... “그 밖에 무엇이...” 라고 물을 때

What else happened? 그 밖에 무슨 일이 있었지요?

what else is new? 그 밖에 새로운건 뭐가 있지?

what else is there? 그 밖에 무엇이 있지요?

what else is available? 그 밖에 (사용) 가능한 것은 뭐가 있죠?

81. What makes you....? “어째서 당신은 ...합니까?” 라는 원인을 묻는 말

What makes you so sure? 어째서 그런 확신을 갖고 있지요?

What makes you so sure about that? 어째서 그것에 대해서 그런 자신을 갖고 있습니까?

What makes you so positive? 어째서 그렇게 자신을 갖고 있습니까?

What makes you so cheerful? 어째서 그렇게 즐겁습니까?

82. What~ is...... “~하는 것은 ... 이다” 라고 할 때

What you need is a nice long vacation.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여유 있게 지낼 수 있는 긴 휴가입니다

What you need is more information.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많은 양의 정보이다

What you need is better management. 네게 필요한 것은 좀 더 좋은 경영진이다

What you need is a good hot bath. 네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목욕이다.

83. Whatever.... “....하는 무엇이든지” 라는 표현

Whatever you decide is OK with me. 어떻게 결정하시든지 저는 좋습니다

Whatever you think is best.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지 최고입니다

Whatever you do is all right with me.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나는 좋습니다.

Whatever you want to do is OK with me.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지 저는 좋습니다.

84. Whenever... “할 때는 언제라도” 라는 표현

Whenever you want to go is fine with me. 당신이 언제 가고 깊던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you come is OK with me. 당신이 언제 오든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he wants to meet is all right with me.

그가 만나고 싶을 때가 언제든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you did it would be fine with me. 당신이 언제 했던지 나는 좋습니다.

85. When.... “...했을 때” 특정한 시점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When I was a child, things were different. 내가 어렸을 때는 사정이 달랐다.

When I was in Spain, the weather was great. 내가 스페인에 있었을 때 날씨는 좋았다

When my mother was young, she lived in Ohio. 엄마는 젊었을 때 오하이오 주에 살았다

When he was in high school, he was one heck of an athlete.

그가 고등학생 이었을 때 굉장한 운동 선수였다

86. No matter.... “아무리 ...해도”

No matter how hard I study, I don't seem to improve.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향상이 되지 않는 것 같다

No matter how hard I work, it's never appreciated.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한다

No matter how late she goes to bed, she's always up early the next morning.

아무리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그녀는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No matter how much I feed the dog, he still wants more.

개에게 아무리 먹여도 그 개는 더 먹기를 원한다.

87. While... “...하는 동안에” 라는 기간을 표현하는 말

While you were out, Bill stopped by. 당신이 외출 했을 때 빌이 들렀었다

While I was working on the computer, there was a power failure.

내가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정전이 있었다.

While she was a student in England, she met her future husband.

그녀가 영국에서 학생으로 있는 동안 그녀는 그녀의 장래의 남편을 만났다

While they were away on vacation, someone broke into the house.

그들이 휴가로 집을 비웠을 때, 누군가가 집에 침입을 했다

88. If.... “만일...한다면” 어떤 상황을 가정해서 말할 때

If it rains, we'll just have to reschedule it. 만일 비가 오면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

If you get lost, just give us a call. 만일 길을 잃어버리면 우리에게 전화해 주세요.

If she doesn't come soon, we'll just have to leave without her.

만일 그녀가 곧 오지 않으면 우리는 그녀를 빼 놓고 출발해야한다

If you really want to improve, you'll have to practice more.

당신이 항상 하기를 진심으로 원하면 좀더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89. Even if... “비록.. 할지라도” 라는 양보의 뜻을 나타낼 때

Even if it rains, we're still going. 설령 비가와도 그래도 우리는 간다.

Even if we rush, we're still going to miss the beginning.

설령 서두르더라도 우리들은 시작 부분을 놓치고 말 것이다

Even if I wash this, I don't think it'll get clean.

설령 이것을 빨더라도 나는 이것이 깨끗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 한다

Even if we work overtime, we still won't get it done today.

우리들이 설령 야근을 하더라고 그것은 오늘 중에 끝나지 않을 것이다

90. The best ~ is .... “ 좋은 ~은...이다” 라는 선호를 나타낼 때

The best day for me is Thursday. 내게 좋은날은 목요일입니다

The best man for the job is Todd. 그 업무의 최 적임자는 Todd 이다

The best medicine for a cold is plenty of rest. 감기에 좋은 약은 푹 쉬는 것이다.

The best place for ribs is Buffalo Bill's. 갈비를 잘 하는곳은 버팔로 빌즈이다

91. So~that.... “너무~해서..하다” 원인과 결과를 나타내는 표현

He was so happy that he bought everybody a drink.

그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모두에게 음료수를 샀다.

He was so angry that he threw the book at her.

그는 너무 화가 나서 그 책을 그녀에게 던졌다

Dad was so excited that he forgot to call Mom and tell the good news.

아버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엄마에게 전화해서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을 잊으셨다

I was so tired that I almost fell asleep at the wheel.

나는 너무 피곤해서 하마터면 졸음운전을 할 뻔 했다

92. too ~ to ..... “너무 ~하기 때문에 .... 할 수 없다”

He is too small to play football. 그는 너무 작아서 축구에는 적합하지 않다

She' too young to be seeing that kind of movie.

그녀는 너무 어려서 그런 영화를 볼 수 없다

He's too sick to make it to the conference. 그는 너무 아파서 회의에 참석치 못했다

They're too busy to help us with it right now.

그들은 너무 바빠서 우리를 당장 도와줄 수 없다

93. as ~ as ... “와 같은 정도의” 라는 비교를 나타낼 때

She's as quiet as a mouse. 그녀는 정말 조용하다

He's as big as a house. 그는 정말 크다

Bill is every bit as capable as Jack. 빌은 어느 모로 보나 잭만큼 유능하다

You've been as busy as a bee lately. 당신은 요즘 무척 바쁘시군요.

94. It's (It is)~to... “~하는 것은 ... 이다.”

It's safer to send checks by registered mail. 수표는 등기로 보내는 것이 더 안전하다

It's faster and easier to send it by fax. 팩스로 보내는 것이 더 빠르고 쉽다

It's not so easy to do. 행동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It's not so hard to get in touch with him in the evening. 밤에 그에게 연락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95. It's (It is) ~but... “그것은 .. 이다 그러나...”

It's true, but I still cant' believe it. 그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아직 믿을 수가 없다

It's nice, but i'm afraid it's a little too expensive. 그것은 좋지만 좀 비싼 것 같습니다

It's free, but there must be some strings attached. 그것은 무료이지만 뭔가 부대조건이 있을 것이다

It's pretty good, but I think you can do better. 상당히 잘 했는데, 나는 네가 더 잘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 한다

96. Not only ~ but also... “A 뿐만 아니라 B 도 역시”

Not only the city but the surrounding suburbs experienced flooding.

그 도시 뿐만 아니라 근교도 홍수를 만났다

Not only Maria but Juan also came from Costa Rica.

마리아 뿐 아니라 후안도 코스타리카에서 왔다

Not only mathematics but English is a required subject too.

수학뿐만 아니라 도 필수 과목이다

Not only you, everybody in the building has to vacate temporarily.

너뿐만 아니라 그 빌딩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피난하지 않으면 안 된다

97. All~ is.... “~하는 모든 것은... 이다” 라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

All you can do now is wait.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뿐이다

All I can think about is my upcoming vacation.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다가오는 휴가에 대한 것뿐이다

All we can do now is just sit and wait.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앉아서 기다리는 것뿐이다

All I did yesterday was lie around and watch TV.

어제 내가 한일은 빈둥빈둥 TV를 본 것뿐이다

98. The more ~ , the more.... “~하면 할수록, .... 하다” 비교 강조할 때

The more I think about it, the more confused I get.

그것에 대해서 생각 하면 할수록 혼란스러워 진다

The more you think about it, the more nervous you're going to get.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면 할수록 너는 점점 초조해진다

The more he tried to explain, the more suspicious she got.

그가 설명하면 할수록, 그녀는 더욱 더 수상히 여겼다

The more she drank, the more talkative she became.

마시면 마실수록 그녀는 말이 많아졌다

99. Now that.... “자, 이제는 ...” 라는 식의 시간에 경과에 따른 결과를 표현할 때

Now that all my children have grown up, I have a lot of free time.

지금은 아이들이 모두 컸기 때문에 남는 시간이 많아요.

Now that everyone's here, why don't we start?

자 이제는 모두 모이신 것 같으니 시작할까요?

Now that Tom has graduated, he'll be working for a trading company.

이제는 탐도 학교를 졸업했으니 상사에서 일을 할 것이다

Now that you've quit your job, what are you going to do next?

자, 이제 회사를 그만 두었으니 다음에는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100. Once... “일단... 하면” 라는 표현을 할 때

Once you lose someone's trust, it's really hard to get it back.

일단신용을 잃으면 만회하기가 정말 힘들다

Once he makes up his mind to do something, he does it.

일단 한다고 하면 그는 한다.

Once you open that window, you'll never be able to close it.

일단 그 창문을 열면, 두 번 다시 닫을 수 없게 된다.

Once I start eating potato chips, it's hard for me to stop.

일단 포테이토칩을 먹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

공부든 뭐든 꼭 보상을 요구하는 아이

지식정보창
SNAG-0001

Q. 초등학교 3학년 딸이 공부를 할 때마다 보상을 요구해서 걱정입니다. 어릴 때부터 칭찬 스티커를 많이 줘버릇한 데서 오는 부작용인 것 같아요. 칭찬받을 행동을 하면 스티커를 주고 일정한 수가 모이면 인형이나 옷 등을 사주곤 했거든요. 그런데 크고 나니 공부 한 시간에 게임 한 시간을 요구한다거나, 시험에서 100점을 맞으면 원하는 물건을 사달라는 등 반드시 보상을 요구합니다. 상이 없으면 아무 노력도 하려들지 않으니 걱정이 큽니다.

SNAG-0002

A. 보상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야 합니다.

보상은 나쁘지 않습니다.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이도, 어른도 보상에 따라 움직이고 보상을 통해 새로운 것을 학습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감사인사를 합니다. 감사인사는 어떻게 하게 되었을까요? 어릴 때 어른들이 “감사합니다 해야지.”하고 일러주고, 인사하면 잘했다고 칭찬해 주면서 학습이 된 것이죠. 칭찬이란 보상을 통해 습관을 만든 것인데 심리학적으로는 이를 ‘강화’라고 합니다. 어떤 행동을 계속 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강화라고 하는데 보상은 강화를 이루는 기본 방법입니다.

물론 보상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먹을 것 등 원하는 물건을 주는 것도 보상이지만 칭찬하고 밝게 웃어주는 것도 보상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더 할 수 있는 권리를 주거나 싫어하는 일을 피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보상이죠. 인간에게는 내적인 보상도 중요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나면 우리는 더 똑똑해졌다는 느낌을 갖게 되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스스로가 더 강해졌다고 느끼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나면 뿌듯한 기분이 올라오고 친구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모든 것이 내적 보상입니다. 자신이 발전하고 있고, 더 나은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엄청난 힘을 가진 보상입니다.

아이의 경우 지나치게 외적인 보상에 집착하는 모습입니다. 외적인 보상과 내적인 보상을 결합하지 못했을 때 나오는 현상이죠. 아이가 뭔가를 잘해냈을 때 우리는 장난감 같은 것을 사줄 수 있습니다. 그건 외적 보상입니다. 그런데 장난감을 가졌다는 사실에만 기쁨을 느끼게 하면 곤란합니다. 그 일을 잘해냈다는 기쁨과 보람을 함께 연결 지어주어야 합니다. 예컨대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야, 실력이 쑥쑥 자라겠는걸. 오늘도 아는 게 새로 생겼네? 우리 아들이 좀 더 자란 느낌이구나.”라는 식으로 격려를 해주세요. 우리 모두는 뭔가를 새롭게 알았다거나 예전에 못 풀던 문제를 풀게 되었을 때 발전했다는 뿌듯함과 기쁨을 느낍니다. 이 기쁨을 분명하게 짚어줘야 합니다. 외적인 보상은 작은 것이고, 진짜 중요한 것은 내적인 보상임을 자주 이야기해 줄 때 아이는 보상중독에 빠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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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적잖은 부모들이 외적 보상을 주는 데만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상을 내걸어 목표를 달성하게 하고 부모는 그것을 잘 해냈는지 마치 검사관이라도 된 듯 확인하고 상을 주죠.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돕고, 함께 느끼며 기뻐하는 코치가 되어야 하는데 회사 사장이라도 된 듯 아이를 평가하고 물건으로 아이의 마음을 흔들려 합니다. 가끔은 아이와 싸우기도 하죠. 이 정도면 애초에 약속한 기준에 못 미치니 상을 줄 수 없다고 하고 아이는 ‘엄마는 맨날 자기 마음대로만 한다’고 공격합니다. 아이의 공격이 무서워 적당히 들어주고는 내가 일관성이 없는 것은 아닌지 염려합니다. 왜 부모가 그런 역할을 해야 합니까?

부모부터 보상에 대한 원칙을 세우도록 하십시오. 부모가 보상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이를 교육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보상은 수단이지 목표가 되어선 안 됩니다. 아이가 보상을 목표로 하는 순간 일은 잘못되고 있는 것이죠. 아이와 목표를 함께 이야기하고, 그 목표가 왜 좋은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려면 연습이 필요한데 연습이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기에 보상을 사용하여 도움을 주려한다고 밝혀야 합니다.

“7시엔 책상에 앉아 숙제를 시작해야 해. 그래야 끝내고 엄마와 함께 책도 보고 놀다가 잘 수 있잖아. 자기 할 일을 제때 해내는 것은 꼭 필요한 거야. 그래야 멋진 사람이지. 그런데 처음엔 시간 지키기가 쉽지 않아. 그러니 엄마가 조금 도움을 줄게. 7시에 스스로 책상에 가서 앉으면 스티커를 붙여줄게. 스티커가 일주일에 4번 모이면 토요일에 딱지를 사러 가자.”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만약 아이가 7시에 못 앉고 7시 10분에 앉았다면 어떻게 할까요? 아이는 그래도 앉았으니 스티커를 달라고 요구합니다. 약속이 그렇지 않으니 주기는 곤란하죠. 말도 안 된다고 말해야 할까요? 이때 부모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너무 아깝다. 진짜. 좀 억울한 생각이 들겠다. 평소보다는 잘 하고 발전한 것인데. 그래도 약속을 했으니까 어쩔 수 없고. 엄마가 약속을 어기는 사람이 되면 곤란하잖아. 우리 아들도 약속 잘 지키는 엄마를 바라니까. 엄마가 그래도 발전한 것이니 크게 칭찬해주고, 내일은 더 발전해서 스티커를 꼭 붙이도록 하자. 아들, 파이팅!”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를 격려하는 사람으로서의 태도를 부모는 유지해야 합니다. 실패해도 격려하고, 너무 힘에 부쳐 하면 약간 도와줘서 성공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의욕을 잃으면 목표를 낮춰서라도 한 단계씩 발전하도록 도와줘야죠. 보상이 중심이 아니라 발전이 중심에 놓이게 해야 합니다. 보상은 도구에 불과합니다.

성공할 경우에도 외적인 보상을 내적인 보상과 반드시 연결해서 줘야 합니다. 물건을 하나 던져주면 그만이 아니죠. 외적인 보상은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독으로 사용하면 보상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외적 보상은 아이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데, 기분이 좋은 이유를 그저 물건을 갖게 되어서라고 아이가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물건만 탐하게 됩니다.

아이가 좋은 기분을 자신의 발전과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것이 보상을 할 때 반드시 칭찬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외적 보상을 할 때 칭찬을 결합하면 아이는 외적 보상을 내적 동기를 높이는 도구로 이용합니다. 물건을 받아서 기분이 좋아진 면이 있지만 아이는 자신이 발전해서 물건도 받게 되고 여러 가지 이유로 기분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게 되죠.

부모들은 흔히 어느 것을 보상에 사용해야 할까를 고민합니다. 강화물의 내용에 주로 신경 쓰죠. 하지만 강화물보다는 강화물을 줄 때 어떤 말을, 어떻게 하면서 주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빠지면 아이는 보상을 마치 노동하고 받는 월급처럼 여기고 맙니다. 부모에게 ‘닥치고 보상이나 빨리 주라’는 식으로 대하게 되죠. 아이가 그럴 때 부모는 상처를 입게 됩니다. 칭찬을 반드시 하고, 칭찬은 무엇을 잘 한 것인지, 그래서 어떻게 발전했는지 구체적으로 집어 줘야 합니다.

물론 보상의 내용도 중요합니다. 강화물은 너무 큰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작은 선물이 좋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딱지같이 동네 문방구에서 파는 자잘한 물건이나 음료수같은 것이 좋습니다. 레고나 비싼 장난감을 선물로 주면 부모는 본전 생각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를 자꾸 평가하는 태도로 보게 되고 가급적 보상해주기를 꺼리게 되죠. 보상은 자주 해줘야 효과적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보상을 통해서 우리는 행동을 강화합니다. 그러니 보상은 자주 있어야 강화가 빨리 이뤄집니다. 큰 선물은 자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행동의 강화가 어려워지죠. 가끔 스티커 등을 이용하여 상징적 보상물을 준 후 모아서 최종적인 강화물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너무 많은 스티커를 모아야 할 경우 흐지부지되기가 쉽습니다.

보상의 내용이 아이가 가진 당연한 권리를 주는 것이어선 곤란합니다. 예를 들어 숙제를 다 마쳐야 놀 수도 있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보상이 아니라 처벌에 해당합니다. 노는 것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일상입니다. 그런 일상을 완전히 빼앗는 것은 부모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강력해서 효과가 좋을 듯싶지만 막상 시행해보면 강력해서 부모가 자기가 한 말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작은 보상물과 칭찬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조금씩 만들어갈 수 있으니 무리한 행동 규정을 만들지 마십시오.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보상의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이 아이는 지금 외적 보상만 취하는 습관이 들었나 봅니다. 이럴 경우 당분간은 보상을 중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게임은 일정 시간을 정해서 그냥 허용해주세요. 자기 할 일을 끝내면 나머지 시간은 아이가 알아서 할 자유를 주십시오. 공부는 자신을 위해 하는 것임을 깨닫도록 이끌어주는 것도 꼭 필요하겠습니다. 그런 깨달음은 ‘잔소리’가 아닌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이런 말도 좋습니다. “네가 발전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엄마도 어떤 날은 발전을 위해 아무 노력도 하지 못하는 날이 있는데 네가 나보다 나은 것 같다.” 이런 격려를 받으면 아이는 공부를 통해 자신이 발전한다는 느낌, 더 큰 사람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 느낌이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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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석

씨게이트 NAS Pro, 제대로 만든 개인용 클라우드

새소식

모바일 시대를 맞아 많은 IT기기들이 흥망성쇠를 겪고 있다. 전통적인 PC시장에서 활력이 사라진 대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갖춘 주변기기와 스마트 가전제품이 호황을 맞았다. 노트북은 점차 경량화되면서 태블릿과 경쟁하고 있으며 텔레비전은 운영체제를 탑재하며 가정의 중심허브를 노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발달된 무선네트워크에 힘입어 데이터를 가상 저장공간에 넣어두고 언제든 꺼내쓰자는 클라우드가 중요한 화두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저장장치가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SSD로 굳어지면서 전통적인 하드디스크(HDD)의 쇠퇴를 예언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렇지만 하드디스크는 오히려 상당한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가 가져온 새로운 흐름이 맞춰 주목받고 있는 NAS와 결합해서 새로운 필수 IT기기로 떠올랐다. NAS(Network Attached Storege)의 약자로서 네트워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저장장치를 말한다. 모바일 기기의 저장장치인 SSD는 대용량을 탑재하기에 단가가 비싸다. 따라서 대용량 데이터를 NAS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데이터를 네트워크 접속을 통해 읽고 쓰는 개념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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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개인용 클라우드를 가지게 된다.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등 저장하기에 많은 용량이 들지만 매일 잦은 빈도로 사용하지는 않는 데이터를 여기에 저장해두면 매우 유용하다. 네트워크가 구축된 가정과 사무실에서는 물론,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면 야외에서도 모바일 기기 등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NAS는 하루 종일 켜놓아도 PC보다 훨씬 작은 전력을 소모한다. 또한 대기상태에 있다가 필요할 때만 동작한다.

이미 시중에는 상당수의 NAS제품이 나와있다. 그렇지만 어떤 제품 성능으로  뛰어난 지, 어떤 회사 제품이 믿을만 한 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NAS는 아주 쉽게 말하면 LAN으로 연결된 외장하드디스크이다. 몇가지 예외도 있지만 시판되는 대부분의 제품이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NAS 자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안에 내장된 하드디스크의 성능도 중요하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못해 유명한 하드디스크 기업 씨게이트가 내놓은 NAS는 이런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하드디스크에서 쌓은 명성만큼 뛰어난 제품일까? 씨게이트가 설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결합 솔루션 NAS Pro에 대해 알아보자.

디자인 - 견고한 금속 케이스, 기능적인 단자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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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NAS Pro는 홈씨어터용 미니PC 정도의 크기를 하고 있다. 검은 색  플라스틱으로 만든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직사각형 상자 모양이다. 전면을 제외한 부분은 무광 플라스틱이고, 전면부는 광택 처리된 플라스틱이다. 바닥면은 방열을 위해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방열구가 한쪽에 작게 나 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전면부는 깔끔하고 기능적으로 디자인되었다. 왼쪽 위에는 상하 방향기호가 새겨진 버튼 두 개가 있고 오른쪽 위에는 씨게이트 로고가 양각으로 인쇄되었다. 중앙에는 하드디스크 장착을 위한 네 개의 베이가 있다. 베이 위쪽에 있는 무광 플라스틱 버튼을 누르면 아래쪽 패널이 살짝 튀어나오는데 그것을 잡아 당기면 부드럽게 베이를 떼어낼 수 있다. 베이 안쪽에 달린 하드디스크를 교환하기 위한 편리한 방법이다. 베이 아래쪽에는 아라비아 숫자로 1,2,3,4 번호가 붙어있어 어떤 것이 몇 번 베이인지를 빨리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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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안에는 씨게이트의 NAS HDD 4테라바이트(TB)가 장착되어  있다. 일반용 HDD와 달리 NAS용 HDD는 열이 적게 나고 보다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읽으며 오랜 수명을 가지기 위해 설계되었다. 급하게 데이터를 빨리 읽는 순발력보다는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잘 읽어주며 고장이 적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에 잘 맞춘 제품이다.

베이 아래쪽에서 왼쪽을 보면 전원과 원터치 백업스위치가 있으며 외부 연결용 USB 3.0단자가 있다. 단자 연결이나 전원을 켜기위해 일부러 뒤쪽을 살피지 않아도 가능한 편리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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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에는 상당히 큰 냉각팬이 달려있다. 팬의 크기를 키우고 낮은 속도로 돌리면 소음이 줄어드는 만큼 저소음에 신경을 쓴 설계라고 할 수 있다. 냉각팬 오른쪽에는 위쪽부터 리셋스위치, USB 3.0단자, USB 2.0단자, 기가비트 랜포트 두 개, 전원 연결 단자가 아래로 늘어서 있다.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필요할 때 찾기 좋은  배치이다.

성능 -  빠른 CPU와 우수한 하드디스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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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서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유행이다. 이 제품은 씨게이트가 NAS 기기는 물론이고 안에 들어가는 스토리지인 하드디스크, 운영체제인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설계해서 통합적으로 공급한다. 그만큼 설치시간이 단축되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병목현상이나 느려짐이 없는 원활한 성능을 보장한다.

NAS의 기반이 되는 하드웨어로서 CPU는 인텔 듀얼코어 1.7GHz C2000 프로세서를 썼다. 메모리는 2기가바이트(GB)로 소형 PC와도 비슷한 용량이다. 초당 최대 200메가바이트(MB)의 전송속도를 보여주며 넓은 대역폭을 가진 기가비트 랜포트를 두개 내장했다. 빠른 체감속도를 제공하기 위한 충실한 하드웨어를 갖춘 셈이다.

이 제품은 최대 30테라바이트(TB)의 용량과 고용량에 맞춰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중소기업 사무실로 치면 최대 50명 정도가 사용해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 여기에 씨게이트 NAS HDD를 함께 쓰면 매우 뛰어난 안정성을 보여준다. 기존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에 비해 씨게이트 NAS HDD는 전력소모가 적고, 열이 적게 나며 소음이 매우 적다. 또한 온도와 습도 등 환경이 비교적 좋지 않은 곳에서도 잘 작동한다.

이 제품은 NASWorks 기술을 써서 오류를 복구하고 제어해서 안정성을 확보한다. 동시에 2플랜 밸런스로 드라이브의 진동을 최소화한다. 따라서 항상 켜놓아도 문제없고 전원관리 모드가 잘 발달해서 전력소모도 적다. 실제로 사용했을 때 하드디스크가 4개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작동할 때 소음이나 진동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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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도 하드디스크를 제거하거나 장착할 수 있는 핫스웝 기능도 있으며 자동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해서 언제나 최적의 NAS 환경을 유지한다. 심플 RAID를 이용해서 전체 시스템 구축과 관리를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편의성도 좋다

보안을 위한 기능도 충실하다. 켄싱턴 보안슬롯이 준비되어 있고 사용자, 사용자 그룹은 모두 암호로 인증해야 한다. 각각 사용권한에 따라 엑세스를 제어하므로 데이터 보안이 잘 이뤄진다. 또한 암호화된 FTP 기능을 제공하며 관리 UI로 HTTPS 엑세스가 가능하다.

활용 - 씨게이트 OS4를 통해 모바일, PC, DLNA 기기에서 다양하게 이용가능

NAS Pro는 씨게이트가 새롭게 개발한 '씨게이트 OS4’를 기반으로 했다. 전원을 켜면 액정 화면에 '시스템 초기화' 란 영문 메시지가 떠오른다. 이어서 베이 옆에 있는 숫자가 불이 켜지며  '시스템 시작 중, 기다려 주세요' 란 영문 메시지로 바뀐다. 준비 작업에 들어가며 패널 앞에 있는 LED가 붉은 색으로 바뀌기도 한다. 이 단계를 거쳐 준비작업이 끝나면 전원 LED가 켜진 채로 유지된다. 화살표 LED가 켜진 스위치는 길고 짧게 누르는 것에 따라 액정패널을 통해 시스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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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에서 NAS에 로그인하려면 웹 브라우저를 열고 http://discover.seagate.com 에 들어가거나 Seagate Network Assistant를 통해 접속하고 관리자 아이디를 입력하면 구체적인 NAS 제품을 인식하고 세팅할 수 있게 된다. 이 단계만 마쳐도 유선랜과 공유기로 직접 NAS Pro와 연결된 PC에서는 공개된 공유폴더 안으로 간단히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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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화면은 사각형 타일 모양 아이콘이 늘어선 형태이다. 이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친숙한 아이콘 위주로 되어 있어 쉽게 쓸 수 있다. 디바이스 매니저로 들어가면 NAS의 모든 상태를 살펴보고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새로운 공유폴더를 만들 수도 있고 접근권한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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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언어는 기본이 영어지만 다국어를 지원하며 당연히 한국어도 지원한다. 세팅에서 한국어로 바꾸면 즉시 모든 메뉴가 한국어로 변해서 나온다.

네트워크 메뉴를 통해서 원격액세스를 설정했다. 이렇게 하면 NAS 안에 있는 파일을 멀리서도 인터넷을 통해 접속해서 쓸 수 있다. NAS를 개인용 클라우드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이후에는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정해둔 주소에 접속하기만 멀리서도 리모콘을 쥔 것처럼 NAS Pro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NAS가 하루종일 켜놓는 전문네트워크 장비인 만큼 모니터링 메뉴를 잘 갖춘 점도 눈에 띈다. 시스템 온도와 팬의 회전속도, CPU와 램의 점유율 네트워크에 걸리는 트래픽양과 프로세스 상태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자메일서버로 쓸 수 있고 스토리지 메뉴를 통해 불륨관리를 할 수 있는 메뉴도 있다. 초보자에게는 단지 상태를 볼 뿐이지만 전문적으로 NAS를 운영하는 사용자에게는 쉽고도 편하게 설정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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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매니저는 NAS Pro의 활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외부 앱을 다운로드해서 쓸 수 있게 해준다. 모바일 기기에 비유하자면 일종의 앱스토어라고 볼 수 있는데 외부에 공개된 마켓은 아니라 내부적으로 선별한 앱을 올려놓은 정도이다. 안티바이러스, 비트토렌드 싱크, 파이디오, 서베일런스 매니저, 워드프레스, 아운클라우드가 있는데 전부 무료로 쓸 수 있다. 아직은 앱의 종류가 많지 않지만 쉽게 내려받을 수 있고 자동으로 설치되어  즉각 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이 밖에도 백업 및 복원 마법사를 통해서 NAS Pro의 데이터를 다른 곳에 백업했다가 원하면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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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브라우저는 NAS Pro에 새로운 파일을 저장하거나 저장된 파일을 살펴볼 때 이용한다. 또한 외부에서 PC를 통해 웹을 통해 접속했을 때 간단하게 파일브라우저를 통해 NAS Pro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동영상이나 사진파일을 바로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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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도 확실히 지원한다. 별도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앱으로 나온  S-drive는 PC, Mac 또는 모바일 기기의 원격 엑세스를 전부 가능하게 해준다. 메뉴를 통해 내려받은 후 실행시키면 되는데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 플랫폼으로 나와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총평 - 하드디스크 명가에서 잘 만든 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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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를 통합적 사용자 경험이란 측면에서 볼 때 하드디스크를 빼놓을 수 없다. 데이터가 최종적으로 저장되고 최초로 읽어들이는 장치가 하드디스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드디스크를 잘 이해하는 시게이트가 만든 NAS Pro는 그만큼 안정적이고 쾌적하다. 첫단계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에서 데이터를 꺼내 NAS 내부 처리를 거쳐 최종단계인 네트워크 전송에 이르기까지의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사용자경험이 잘 짜여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용 클라우드로서 NAS Pro의 활용성은 매우 크다. NAS 고유의 기능을 포함해 앱매니저를 통해 활용성 대폭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사 어플리케이션용 오픈 API까지 이용할 수 있기에 개인이 각각 사무실과 가정 환경에 맞는 맞춤형 어플리케이션 구성할 수 있다.

스마트TV, 네트워크 상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DLNA 기기와 연결하면 미디어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NAS에서 직접 기기로 데이터를 전송해서 음악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공유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네트워크 PC 및 Mac에 저장된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웹 인터페이스를 통한 사진 브라우저 및 오디오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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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지원도 좋다. 하드웨어는 3년 AS를 보장하며 시게이트 관련 홈페이지에서 각종 메뉴얼과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다. 개인용 클라우드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저장장치의 명가에서 제대로 만든 NAS Pro를 추천하고 싶다.

LTSB 버전이란?

컴퓨터/윈도우즈 팁&정보

Enterprise LTSB(Long Term Servicing Branch) : 기업용, 느린 업데이트 설정 (Windows 7/8/8.1 Enterprise에서 업그레이드 불가능)

LTSB 버전이란?

LTSB는 윈도 업데이트를 오직 보안패치만 남기고 모든 기능 개선, 기능 추가, 디자인 변경 등이 일어나는 것을 차단한 기업용 버전입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가끔 업데이트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기업 컴퓨터의 안정성을 위해서기능 개선을 포기하고?

오직 회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세팅한 버전이죠. 다만 보안문제는 악성코드 방어를 위해서 업데이트를 허용합니다.

 

 

일부 윈도10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MS가 윈도10부터 ‘서비스로서 윈도(Windows as a Service)’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3개의 업데이트 정책이 생겼고 그 중 새로운 기능 추가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기능 추가가 제한되는 경우에 빠르게 진화하는 엣지 브라우저가 의미 없어질 것이라는 게 이유다.

9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은 가트너가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시장 브라우저 점유율 예상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LTSB(Long Term Servicing Branch) 적용된 윈도10 PC에서는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MS는 윈도10을 끝으로 새 윈도 버전울 출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윈도11, 윈도12은 없다는 얘기다. 대신 윈도10 사용자들에게 꾸준히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업데이트에는 보안패치, 버그 수정은 물론 UI변경이나 새로운 기능 추가도 포함된다. MS는 윈도10이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서비스로써 윈도가 됐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조건인 '브랜치'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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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 에디션별 업데이트 옵션

LTSB는 윈도10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다. 윈도10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볼륨 라이선스를 적용받는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10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중 LTBS 를 적용받는 기기는 10년 동안 보안과 핫픽스에 관련된 업데이트만 받게 되고, 새로운 기능은 적용받지 못한다. 기업사용자 중 절대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중요하거나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로 인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는 경우 LTSB를 선택할 수 있다.

MS가 LTSB 라이선스 사용자들에게 엣지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엣지에 정기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투입하고 업데이트 시킬 계획이기 때문이다. LTSB 정책이 적용되는 디바이스에서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으면 엣지 브라우저를 제공하는 의미가 없어진다는 판단이다.

MS가 윈도10 LTSB 고객들에게 또 제공하지 않을 기능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미국 지디넷 마리 조 폴리 기자가 가트너 미셸 실버 애널리스트에게 "LTSB 사용자들에게 제공되지 않는 또 다른 기능이 있는지는 듣지 못했다"는 얘길 들었다고 전했다.

MS가 윈도10에서 도입한 브랜치는 LTSB 이외에 커런트 브랜치(CB)와 커런트 비즈니스 브랜치(CBB)도 있다. CB는 MS가 배포하는 모든 보안, 버그 수정, 기능 업데이트를 적용받는다. 윈도10 홈,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등 모든 버전에서 선택할 수 있다. CBB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윈도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다.

원문보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610082406#csidxb87f363401204a180d2b8d5b84f54d7

es파일탐색기와 pc를 연결하는 두가지 방법

지식정보창

 

1 먼저pc의 공유폴더를 지정하고 es파일탐색기에서 랜검색을 하여 공유 폴더를 스캔하면 공유그룹이 나타난다.

이때 공유시네트워크 및 공유센터에서 네트워크 검색 켜기를 체크해줘야 es파일 탐색기에서 이 공유 폴더를 검색할수 있게 된다.

이때 공유 사용권한을 모든사용자에게 허용해줘야 복사하고 지우고 편집이 가능하게 된다. 그런데 공유된 폴더는 모두 이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계정제한을 받는데 공용(public)폴더를 이용하여 폴더를 복사 이동을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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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s파일 탐색기를 ftp서버로 이용하여 pc에서 이 핸드폰의 ftp서버공유폴더를 이용하게된다.

pc에서 크롬에서 즐겨찾기로 ftp주소를 추가하여 크롬브라우저에서 주소를 불러오거나 이주소를 복사하여

pc의탐색기주소란에 복사하여 핸드폰을 공유폴더를 불러오면 된다.

핸드폰의 es파일탐색기를 실행키고나서 리모트매니저를 누른다 그리고 공유기의 wifi주소를 선택후 실행시키면 pc에 입력할 주소가 나온다.

이주소를 크롬부라우저의 즐겨찾기에 추가해주고 불러와서 이용하거나 pc탐색기주소란에 이주소를 붙여주기를 해주면 탐색기란에 핸드폰의 공유폴더를 볼수 있고 파일의 복사나 이동 편집이 가능하게 된다.

이때 스마트폰에서 ftp서버 바로 만들기를 추가해주면 이걸 한번만 실행해주면 핸드폰이 ftp서버로 바로 동작하게 되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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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매니저를 실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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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주소입력할  파일주소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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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맨 마지막에 ftp서버 바로가기 만들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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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브라우저에서 핸드폰공유폴더를 불러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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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기에서 핸드폰공유폴더를 불러온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