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vhd파일을 이용한 자동교차부팅

컴퓨터/윈도우즈설치

 

윈도우즈7이 미리설치되어진 win7.vhd파일을 하드의 c드라이브에 자동교차부팅이 되도록 재설치하는 방법

먼저 winpe로 부팅하여 설치될 c드라이브를 포맷한다. 이때 이디스크는 활성 주파티션으로 만들어준다.

이때 미리 win7.vhd와 3개의 자식파일들 (win7A.vhd win7B.vhd win7clean.vhd)파일을 c:/vhd폴더에 넣어주어야한다.

그리고 제일 먼저해야할 일은 이 c 드라이브에 부팅관리자를 설치하여 부팅파일들이 설치되도록 해야하는데 아래의

funnyfrog' tool를 이용하여 부팅관리자를 설치하도록 한다.

1,부팅관리자설치작업

- 표시를 눌러서 c: 부팅관리자를 먼저 심어주고

2 작업BCD설정작업

그다음은 bcd를 설정하기위해 x자를 눌러 외부bcd를 지정해주면 된다.

C:/BOOT/BCD를 지정해주면된다.

그리고 easybcd를 실행하여 먼저 win7.vhd 파일을 portable/external media에

name: win7 parent

path: c:/vhd/win7.vhd

로 적어주고 추가해준다.

두번째로

name:win7A

path: c:/vhd/win7A.vhd

세번째로

name:win7B

path: c:/vhd/win7B.vhd

로 추가해준다.

그리고 Viwe settings를 보면 bcd id라는 것이 있는데 그부분을 복사하여 교차 부팅에 필요한

win7.cmd의 bcd id를 복사해서 덮어주어야한다.

분석할것은 이때 bcd id는 win7 parent 값과 win7a의 값과 win7b의 값이 각각 딱한자 다른데가 있는데

win7a값을 똑같이 복사해주면

항상 커서의 선택값이 win7a를 가르켜서 실행되고

다음은 win7.cmd의 내용임

@echo off
rem C:\vhd에서 드라이브명만 vhd로 부팅했을때의 vhd파일이 있는 드라이브명으로 바꾸시오.
pushd d:\vhd\
bcdedit /default {c92f3c31-c03e-11e5-818a-b947909e394f} & copy "win7Clean.vhd" "win7A.vhd"
if errorlevel 1 bcdedit /default {c92f3c31-c03e-11e5-818a-b947909e394f} & copy "win7Clean.vhd" "win7B.vhd"
exit

win7a값과 win7b값을 각자주게되면 실행될때만다 번갈아 가면서 커서값이 선택되어

자동 자식a자식b로 자동교차부팅이 된다.

다음은 win7.cmd의 내용임

@echo off
rem C:\vhd에서 드라이브명만 vhd로 부팅했을때의 vhd파일이 있는 드라이브명으로 바꾸시오.
pushd d:\vhd\
bcdedit /default {c92f3c31-c03e-11e5-818a-b947909e394f} & copy "win7Clean.vhd" "win7A.vhd"
if errorlevel 1 bcdedit /default {c92f3c32-c03e-11e5-818a-b947909e394f} & copy "win7Clean.vhd" "win7B.vhd"
exit

그런다음 시작 프로그램 열기를 하여 넣어준다..

그리고 다시 처음 시작될때의 디폴트는 win7 parent인 부모를 디폴트로 설정해줘야한다

이제 부팅을 하다보면 두번하게 되면 자동교차부팅이 된다.